배우 우현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 씨가 별세했다.
이에 SBS TV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가 영화배우 우현(50)의 장모인 소설가 곽의진(1947~2014) 여사를 추모하는 영상을 마련한다.
SBS 관계자는 "'자기야'가 5일과 12일, 2주 동안 추모 방송을 한다. 아직 방송되지 않은 고인의 촬영분을 토대로 유족 인터뷰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소설가협회에 따르면 곽의진 여사는 고혈압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일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 여사는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83년 소설 '굴렁쇠 굴리기'로 데뷔했다.
1988년 동포문학상, 1999년 제24회 한국소설문학상, 2000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진도문화원과 한국소설가협회 이사도 지냈다.
지난 3월부터 사위 우현과 함께 '자기야'에 출연해왔으나, 장모가 별세함에 따라 우현은 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자기야' 측이 우현 하차에 대한 후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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