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 책!] 등단 20년 만에 첫 번째 시집…『신휘 시집 '운주사에 가고 싶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휘 시집 '운주사에 가고 싶다'/ 신휘 지음/ 오늘의문학사 펴냄

신휘 시인이 등단한 지 약 20년 만에 첫 시집을 펴냈다. 모두 5부로 구성돼 있으며 표제시를 비롯해 '벚꽃 지기 딱 한끗 전일 때' '포도나무 장롱' '가을 우체국 지날 때면' '이제는 벌겋게 핏발 선 눈동자를' 등 78편의 시를 수록했다.

최동문 시인은 신휘 시인의 시집에 대해 "저자의 시들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다. 저자의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다양한 형식의 시편들이다. 이를 은유하면 '야생의 꽃밭, 신생의 춤판'이다"고 평했다.

김천 출신인 저자는 1995년 '오늘의 문학'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했다. 현재 고향에서 포도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고 있다. 147쪽, 8천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