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목에 발목 잡힌 하대성…2차전 출전 불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질적 인대 부상…기성용 경고 받으면 3차전엔 출전해야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하대성이 발목 통증 때문에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H조 2차전 출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이구아수 시의 페드로 바소 경기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하대성이 만성적인 왼쪽 발목 염좌 증세로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하대성은 이날 오전 이구아수에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지정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실시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 염좌로 판명됐다. 이 때문에 하대성은 알제리전 때까지 황인우 대표팀 의무팀장과 함께 재활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다.

홍명보호에서 부상자는 하대성이 처음이다. 그는 17일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훈련에서 패스 훈련을 하던 중 발목 통증을 호소, 훈련에서 빠졌다. 하대성은 주전 미드필더 기성용의 백업요원으로, 기성용이 경고 누적이나 부상으로 빠지면 그 자리를 메워야 한다. 기성용은 앞서 러시아전에서 한 차례 경고를 받은 바 있어 알제리전에서 경고를 받을 경우 벨기에와의 3차전에는 하대성이 나서야 하는 상황이다.

브라질 이구아수에서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