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연, 첫 멋있는 잔치…예술협동조합 24일 창립예술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술문화협동조합 '청연'이 24일 오후 7시 30분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창립 기념 예술제를 열고 사업의 첫 문을 연다. '청연'은 "고상하고 멋이 있는 잔치"라는 의미. 사진작가 김숭열을 이사장으로 장우석 물레책방 대표와, 시인 정훈교 씨가 공동 상임이사를 맡았다.

청연은 지난 4월 2일 대구시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현재 꿈꾸는 청춘몽 정애라 대표와, 연극배우 안민열, 사진작가 황인모, 아트팩토리 청춘 김중화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김지혜, 도노반과 제3행성 송재돈, 비아트리오 송힘 대표, 마술사 이해웅, 기획자 김철용, 국악인 오영지 등이 핵심 멤버로 참여한다. 조합원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1계좌(2만원) 이상의 출자금을 납입해야 하며, 조합비는 분기별 1만원이다.

이날 창립 기념 예술제는 다양한 공연들로 꾸며진다. 1부는 시인 정훈교 씨의 '여는 시'로 시작해 극단 '백치들'(대표 안민열)의 연극과 인디밴드 '도노반과 제3행성'의 공연이 펼쳐지고, 2부에서는 '매직메이커'(대표 이해웅)의 마술과 인디밴드 '노벰버 온 어스'(November on Earth)의 무대가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전석 9천900원. 010-6560-4530.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