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제명…김병기 징계 심판 결정 요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된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 조치했다.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는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을 요청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일 저녁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대한 조치는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지 불과 사흘 만에 이뤄졌다. 앞서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고, 이와 관련해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공천 관련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했으나, 이날 제명 결정에 앞서 탈당을 선언하며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은 이번 공천헌금 수수를 묵인했다는 의혹 외에도 가족 특혜 및 비위 의혹 등이 제기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