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헐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와 다코타 패닝은 서로 허리를 감싼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아는 유난히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선보이며 다코타 패닝에 뒤지지 않는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갖춘 윤아가 이번 화보를 통해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샤넬 S/S 컬렉션 룩을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윤아 다코타 패닝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예쁘네" "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얼굴이 더 작은데?" "윤아 다코타 패닝, 역시 둘 다 우월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