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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동인동 한옥 주택에서 난 화재로 60대 남성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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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3시 44분쯤 대구 중구 동인동 한옥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불은 집 전체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A(63) 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2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함께 있던 A씨의 어머니와 형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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