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사상 처음으로 벼 2기작 재배 도전을 위한 1차 수확이 실시됐다. 26일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 들녘에서 이상철 씨가 비닐하우스 논에서 재배한 누렇게 익은 벼를 수확하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 3월 18일 조생종인 오봉벼를 모내기 한 뒤 이날 경북지역 첫 벼 베기에 성공했다. 4~5일 뒤 2차 모내기를 해 10월 말에 2차 수확을 할 예정이다. 이 씨는 "1차 수확을 6월 말에 할 예정이었지만 모내기 당시 낮은 기온으로 수확이 한 달가량 늦어졌다"고 말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