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금천면 소재 3개 초등학교가 내년 3월부터 금천초등학교로 통합될 예정이다.
청도교육지원청은 금천지역 금천'동곡'방지초교 등 소규모 3개교에 대해 적정규모 학교육성 계획에 따라 통폐합 절차를 밟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청도교육청은 올해 2월부터 통폐합 설명회와 학부모 협의회, 통폐합 추진 및 홍보위원 구성 등을 거쳤다. 또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필요한 학부모 3분의 2 동의를 받아 행정절차를 준비 중이다.
2개 소규모 초교가 폐교되면 60억원의 통폐합 지원금이 지원되며, 20일간 행정예고와 입법예고, 조례개정을 거쳐 내년 3월부터 통합운영된다.
함인호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재정 효율화 등을 고려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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