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개한 북한 지도가 민'관 협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용 지도로 만들어졌다.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북한 전 지역의 지도(위성지도, 수치지도 등)를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최근 일반에게 무료로 공개했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지난 3월 일반에게 공개했던 북한 지도 데이터에 다음지도를 적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공했다. 이에 따라 북한의 행정구역 및 지명, 주요 산의 위치, 건물, 철도 등의 시설물 위치 정보가 자세히 드러나고 주요 도로는 물론 면과 리 사이의 도로 정보까지 볼 수 있다. 위성지도와 전자지도는 PC, 모바일 웹, 앱으로 서비스 된다.
사용된 지도는 국토지리정보원이 제작한 2만5천~5만 분의 1 축척을 사용했으며 그동안 대북 관련 국가기관에만 제공되던 자료를 올해 일반에 공개하면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박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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