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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3구역 재건축, 화성산업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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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층 규모 1천여 가구 건설

죽전3구역 재건축사업 조감도.
죽전3구역 재건축사업 조감도.

화성산업은 지난달 29일 열린 죽전3구역 재건축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화성산업은 이 지역에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로 전용면적 59㎡, 74㎡, 84㎡, 114㎡ 등 실속형 아파트 1천여가구를 짓는다.

죽전3구역은 죽전네거리와 가깝고 단지 주변에 죽전초'중, 서남중학교가 있다. 달성고, 경화여고, 원화여고도 반경 1㎞ 안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서남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도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으로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성서IC가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좋다.

죽전3구역 이석봉 조합장은 "화성산업이 시공사로 선정된 것은 성공적인 재건축실적과 탄탄한 재무구조, 우수한 기술력 등이 조합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준 결과"라며 "조합과 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치겠다"고 했다.

화성산업 권진혁 이사는 "조합원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신주거공간으로 차별화된 아파트를 짓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화성산업은 한강이남 최대 재건축사업지였던 황금주공(4천256가구), 송현주공(2천420가구), 수성동아(373가구), 만촌재건축(410가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에는 침산재건축사업(1천640가구)을 통해 1순위 청약 전국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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