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1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8월 대구와 경북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전달보다 각각 0.4%와 0.2%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0.1%보다 높은 상승 흐름이다. 대구와 경북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각각 10.8%와 11.6%가 오른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전세 가격은 전달대비 대구 0.4%, 경북 0.3%가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대구 수성구와 경북 경산시 등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7월 말 현재 대구'경북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2천89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달보다 1천805가구가 늘어난 것이다.
최창희 기자'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