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이 몸매 뿐 아니라 피부에 대해 자신감을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태임은 지난 11일 JTBC'미친(美親) 유럽여행-예뻐질지도' 에서 서지혜 박정아 그리고 김보성과 함께 여행 멤버로 소개됐다.
이날 이태임은 "사람들은 내가 몸매만 좋은 줄 안다"며 "난 피부가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임 피부에 누리꾼들은 "이태임 피부 좋아보인다" "이태임 피부 대박이네" "이태임 피부 몸매까지 좋다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임은 2008년 MBC 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를 통해 데뷔했으며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황제를 위하여' 에서 뛰어난 몸매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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