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5일 포항 구룡포항 적조 해상방제 현장을 방문,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현장 주변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연안 피해 우려 지역에 어업인 황토 방제 선단을 구성해 집중 방제하라"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지시한 뒤 "국비와 도비 등 투입 가능한 모든 재정을 아낌없이 지원해 더 이상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14일 긴급 방제비 5억원을 해양수산부에 요청했으며 도 예비비 1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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