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토바이도 '전국 번호판' 단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동차에 이어 오토바이도 지역 번호판이 사라지고 전국 번호판으로 바뀔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도 자동차와 같이 전국 번호판을 도입해 이사하더라도 전국 어디서나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륜차는 자동차와 달리 시·군·구 단위의 지역번호판 체계로 운영돼 사용자가 행정구역이 다른 지역으로 이사할 때마다 번호판을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륜차는 신고된 대수가 전국에 200여만대에 이른다. 이륜차는 2012년부터 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됐다. 주소가 바뀌면 번호판 변경신고를 위해 15일 이내에 관할 관청을 방문해야 하고 기한을 넘기면 50만원의 과태료를 무는 등의 불편이 커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민권익위원회는 올 초 국토부에 번호판 체계 개선을 권고한 바 있다.

한편 국토부는 이륜차의 교통위반 단속이 어렵다는 경찰의 의견을 반영해 이륜차 앞면까지 번호판을 다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의 특성을 살려 번호판의 색상이나 서체 등을 차별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