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바일 콘텐츠 개편…실시간 정보 공유 기사 검색도 간편

창간 68주년을 맞아 지난 7월 7일 매일신문 모바일 웹페이지(m.imaeil.com)와 앱(애플리케이션) 콘텐츠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뉴스 콘텐츠는 크게 종합, 재테크, 건강, 스포츠, 연예, 라이프 6개 섹션으로 나눠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사는 실시간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 됩니다. 검색창에서는 컴퓨터에서처럼 매일신문 과거 기사도 검색할 수 있고, 관심 있는 기사는 간편하게 스크랩하거나 SNS로 공유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뉴스 앱에는 전국 언론사 최초로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앱 사용자는 유익한 정보, 재미있는 사진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하고 글도 작성해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과 공유가 가능합니다..

편집된 당일 신문지면을 스마트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지면 보기 기능도 탑재돼 있어 뉴스 앱 설치자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국내외 주요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속보 문자 서비스도 시행 중입니다.

매일신문 홈페이지(http://www.imaeil.com) 는 전국에서는 세 번째, 지역 언론사에서는 최초로 개설(1995년 11월 1일)한 인터넷 홈페이지로 현재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전국 언론사 가운데 최고의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역 최고의 뉴스 사이트에 걸맞게 학생, 청소년도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불건전, 유해성 광고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클린 홈페이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김태형 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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