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0일(토) 자 23면 사설 제목 '전국 20만 대기리사들의 분노는 당연하다'는 중 '대기리사'는 '대리기사'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2일(월) 자 4면 '100년 버틴 자갈마당 이번엔 문 닫을까' 본문 중 '~여전히 붉을 밝히고 있다'에서 '붉'은 '불'의 오기였으며, 같은 면 '생활 속에 침투한 성매매' 기사 중 '~성매매 업소 단속 건수가 강력한 단속 의지에도 따라 1996년에는 285건으로 줄었다.'는 '~단속 의지에 따라 1996년에는 ~'으로 바로잡습니다.
잘못된 글자와 표현으로 독자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한 점을 사과 드리며 앞으로 더 나은 지면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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