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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녀들' 오지호·정유미 출연 "조선 최고의 노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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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드라마 '하녀들'(극본 조현경·연출 조현탁)에 탤런트 오지호(38)와 정유미(31)가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하녀들'은 신분과 계급의 롤러코스터를 타고 운명에 맞서 거침없이 나아가는 청춘남녀들의 멜로 러브스토리를 담는다.

오지호는 극 중 노비 '무명' 역을 책임진다. 고려부흥비밀결사 만월당의 언더커버로 영민한 두뇌와 뛰어난 무예실력을 갖춘 한양 노비계의 최정상 매력남이다.

제작진은 "무명은 신분의 비밀을 숨기고 있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극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오지호는 "신분을 숨긴 채 언더커버로 활동하는 노비 무명 캐릭터가 지닌 개성에 매료됐다. 이전과는 다른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JTBC '하녀들' 오지호·정유미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JTBC '하녀들' 오지호·정유미 출연 궁금해" "JTBC '하녀들' 오지호·정유미 출연 기대만발" "JTBC '하녀들' 오지호·정유미 출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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