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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종류, '충격' 특별한 증상이 없더니…사망까지?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갑상선암 종류, '충격' 특별한 증상이 없더니…사망까지?

갑상선암 종류

갑상선암 종류가 공개됐다.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갑상선암 종류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갑상선암은 초기에 알아차리기 어렵고, 어떤 종류는 진행이 빨라 진단 후 1년 이내에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갑상선암 종류에는 갑상선호르몬을 생성, 저장하는 여포세포에서 기원한 암인 분화암과 미분화암, 칼시토닌의 분비를 담당하는 C-세포인 부여포세포에서 기원한 암인 수질암으로 나뉜다.

갑상선암 종류에서 분화암이 갑상선암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유두상 갑상선암과 여포상 갑상선암은 상피조직에 생기는 악성결절로 알려졌다.

갑상선암 종류 중 주로 고령자에 나타나는 미분화암은 갑상선암 종류의 1~2%를 차지하며 역형성암이라 부른다.

갑상선암 종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갑상선암 종류, 무섭다" "갑상선암 종류, 알아야 산다" "갑상선암 종류, 충격이네" "갑상선암 종류, 조기 검진이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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