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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 "한정판 목걸이 공개" 관심 집중~!

고아라가 주얼리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리코스 20주년을 맞아 함께 콜라보로 참여한 특별 한정판 목걸이가 만들어졌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직접 디자인한 일명 '고아라 목걸이'를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만든 고급스럽고 신비스러운 느낌으로 리리코스의 탄생 20주년 기념 시그니쳐 제품의 출시를 기념한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사은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배우 고아라는 디자인 콘셉트 선정부터 스케치 구상까지 장장 3개월에 걸친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는 후문.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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