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세관장 이갑수)은 17일 '자랑스러운 구미세관인 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김성득(사진 왼쪽) 씨를 선정했다.
김 씨는 1991년 구미세관에 입사한 이래 격일제 근무 속에서도 휴무일마다 구미 성심요양원을 정기적으로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목욕 봉사와 식사 보조 등을 펼쳤다. 또 구미 금오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재활을 돕기 위해 수영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교재비용 후원 등 경제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김 씨의 봉사활동 시간은 1만2천200시간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미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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