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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정형돈, "나는 더 이상 천재가 아냐"…울분 폭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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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사진. KBS 우리동네 예체능
정형돈 사진. KBS 우리동네 예체능

'예체능' 정형돈방송인 정형돈이 자신의 천재 캐릭터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울분을 폭발시켰다.오늘(11일) 방송되는 KBS 2TV 화요일 밤의 짜릿한 명승부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79회에서는 '예체능' 테니스단이 단 1승만 거둬도 '조기퇴근' 할 수 있는 미션 아래 지역 고수와의 게릴라 테니스가 펼쳐질 예정이다.그 가운데 '예체능' 테니스단의 명실상부 에이스 정형돈이 자신의 천재 캐릭터를 향한 울분을 쏟아내며 부담감을 토로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는 '지니어스 정'으로 손꼽히는 정형돈이 과연 몇 번의 게임 만에 조기퇴근 할 수 있는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시작됐다.이에 고수들의 집중적인 지목을 받은 정형돈은 "무조건 겸손해야겠다. 무조건 자극시키지 말아야겠다"며 너스레를 떨다가도 안절부절 못한 채 제작진에게 "앞으로 자막에 '갓형돈'이니 '지니어스 정'을 절대로 넣지 말고 부르지도 마라"며 울상을 지으며 경기를 시작했다.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초췌하게 변해가던 정형돈은 혼잣말로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s(고향으로 데려다 주오)"를 부르며 집에 가고 싶은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등 웃픈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이에 네티즌들은 "'예체능' 정형돈 도니 부담감 갖지 말고 해", "'예체능' 정형돈 형돈이 형 천재 캐릭터 부담 갖지 말고 치던대로 치면 괜찮아요", "'예체능' 정형돈 도니 응원 열심히 할 테니 부담감 훨훨 날려버려요", "'예체능' 정형돈 마음 이해해. 이럴 때일수록 마음 단단히 잡고"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과연, 정형돈은 그토록 오매불망 바라던 조기퇴근의 꿈을 이뤄서 '지니어스 정'의 이름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그의 심경고백은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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