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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78명 해고 통보…"갑자기 무슨 일이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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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 분신 아파트 사진. 매일신문 DB
경비원 분신 아파트 사진. 매일신문 DB

경비원 분신 아파트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해고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해 숨진 50대 경비원이 근무했던, 서울 압구정동 S 아파트가 남은 경비원 78명을 해고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는 최근 주민의 폭언과 모욕을 견디지 못해 분신을 시도한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 경비원 이 씨의 동료 경비원들 78명이 지난 19일에서 20일쯤 모두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한 노조 관계자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현재 경비 용역업체를 다른 곳으로 바꾸기로 결정한 상태"라며 "분신 사건으로 아파트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해 보복한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이는 현재까지 경비원들은 최저임금의 90%를 받아 왔지만, 다음해부터는 100% 전부를 지급하게 되면서 아파트마다 인력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도 해석된다.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해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해고, 갑자기 무슨 일이야?" "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해고, 맙소사" "경비원 분신 아파트 동료 경비원 해고,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입주자대표회의측은 아직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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