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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민경훈 별명 '쌈자' "너무 자주 들어…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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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보컬 민경훈이 '쌈자를 몰라' 별명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버즈는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정규 4집 'Memorize'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보컬 민경훈은 몇 년간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쌈자를 몰라' 패러디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길에 지나다니면 날 알아보시는 분들이 '민경훈'이 아니라 '쌈자'라고 하신다"며 "너무 자주 들었다. 이제는 특별한 느낌이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민경훈은 지난 2006년 '남자를 몰라'를 부를 당시 가사 '사랑'과 '남자'를 혼동해 '쌈자를 몰라'라고 실수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버즈 컴백 소식에 누리꾼들은 "버즈 컴백 너무 기대된다" "버즈 컴백 화이팅" "버즈 컴백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버즈의 새 앨범에는 발라드 장르 4곡과 밴드 성향이 강조된 6곡이 수록됐다. 오는 26일 0시 'Memories'의 음원이 공개되며,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단독 콘서트 '리턴투 해피버즈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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