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희 동시집 '너라면 가만 있겠니?'/ 우남희 지음/ 청개구리 펴냄
우남희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새가 하는 말' '피시식' '바람, 너였구나' 등 59편의 시를 수록했다. 저자는 짧은 시행으로 사물에 대한 직관을 솜씨 있게 담아낸다. 박방희(아동문학가) 시인은 "우남희 시인의 시 쓰기는 '절묘한 순간 포착'과 '찰나의 미학'으로 정리할 수 있다. 천진한 동심을 바탕으로 읽는 순간 즉각 의미가 와 닿는 시, 짧으면서도 쉬운 시가 장기다"고 평가했다.
저자는 2005년 '문학저널'로 등단했다. 현재 대구시문화관광해설사, 대구골목문화해설사, 매일신문 시민기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10쪽, 9천500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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