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대구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권순탁)는 28일 지난해 8월 발생한 대구역 열차사고와 관련해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상) 등으로 기소된 무궁화호 여객 전무 A(57) 씨와 코레일 구로관제센터 관제사 B(34)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각각 벌금 1천만원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1심에서 각각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모현철 기자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프로포폴 상습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확정
'故이예람 중사 허위보고' 대대장 무죄…중대장은 유죄
김상욱 "안철수, 국힘서 철저히 고립…무슨 일 할 수 있겠나"
"고유정, 감옥서 왕따 당하고 잘 씻지도 않아"
'히틀러 찬양' 래퍼 칸예 웨스트 호주 비자 취소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