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 경대병원에 치료비 후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대구클럽(회장 성화영)은 9일 경북대병원에서 신장 이식수술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이모(57) 씨에게 치료비 500만원을 후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최오란)는 소외된 여성과 소녀가 꿈과 이상을 실현하고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돕는, 여성들로만 구성된 여성 자원봉사 단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