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3부작 완결편…"男男케미 통할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민호 김래원 사진.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이민호 김래원 사진.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이민호 김래원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유하 감독 거리 3부작 완결편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이 유하 감독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강남 1970 유하 감독은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혀놔도 둘 다 모델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멋을 죽여 촌스럽게 보이도록 작업해야 했다"고 촬영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이민호 김래원 주연의 영화 '강남 1970'은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난 이민호와 김래원은 고아 출신으로 넝마주이 생활을 하며 서로를 의지하고 살아가는,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종대와 용기로 분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기대되네요"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재미있겠다"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남남케미 통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