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13일 훔친 화물차를 이용해 공장의 고철 등을 훔친 혐의로 A(4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19일 오후 10시 20분쯤 달서구 월암동의 공장 창고에 침입해 고철 등 자재를 화물차에 실어 나르는 등 지난해 11월 초순부터 이달 4일까지 달서구의 공장들을 돌며 17차례에 걸쳐 820만원 상당의 고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가 범행에 이용한 화물차 2대도 2013년 9월과 지난해 8월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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