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강식품을 질병치료제로 속여 노인 상대로 9천만원어치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건강기능식품을 질병 치료제인 것처럼 속여 노인들에게 판매한 혐의로 주방용품 판매업체 대표 A(38) 씨와 사슴목장 대표 B(50)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4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대구 동구의 한 사무실에서 노인 388명을 상대로 녹용액과 솔잎 기름 등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11가지)이 고혈압과 당뇨를 치료하는 기능이 있다고 속여 8천900만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사무실에 주방용품 홍보관을 차려놓고 주방용품 할인판매 전단을 보고 찾아온 노인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