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돌며 빈집털이 잇따라 구속…장물아비 5명도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절도범들이 잇따라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25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A(3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 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8시 30분쯤 대구 동구 신암동 B(25) 씨의 주택에 들어가 현금 20만원과 금반지, 은수저 등 8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져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동구와 수성구, 북구 등지에서 10차례에 걸쳐 825만5천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주로 저녁 시간에 빈 주택과 상가의 창문을 열고 들어가는 방법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서부경찰서도 25일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C(35) 씨를 구속하고, 훔친 물건을 산 D(34)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20일 오전 1시 30분쯤 대구 서구 평리동의 4층짜리 주택 2층 방의 창문이 열린 것을 보고 담을 넘고 들어가 목걸이, 반지 등 5천400만원 상당의 귀금속(38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