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지용철)는 25일 제13회 안행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안행대상은 ▷학술연구 ▷사회 공헌 ▷의료봉사 부문으로 나눠 시상하며, 단체장이나 동기회장으로부터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아 안행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올해 학술연구 부문은 심사 과정 중 지난해 12월 12일 세상을 떠난 고 정태호 동문(26회)으로 항암면역치료제와 간염치료제 분야 등에서 천연물 신약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 공헌 부문은 한국호스피스협회를 창립해 초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3'1운동의 민족정신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전재규 동문(30회)이 받았다. 의료봉사 부문은 2001년부터 베트남 롱안 지역에서 고엽제 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우석정 동문(54회)이 받았다.
이상준 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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