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가세요."
경칩 바로 다음날이자 휴일인 7일과 8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나들이하기 좋은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여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할 때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겠다.
7일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14℃, 안동이 12도, 포항이 12도로 평년 기온을 유지해 바깥 활동에는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8일에는 기온이 더 올라 대구 16도, 안동 12도, 포항 14도로 더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하지만 최저 기온이 대구 2도, 안동 영하 2도, 포항 1도로 시작해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주에는 대구와 경북 모두 수요일까지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반짝 추위를 보인 뒤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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