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 '어무이-한씨정전'-12~15일까지 예전아트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편(故 박재욱) 유작 무대, 배우로 오르는 아내(김영미)

▲
▲'어무이-한씨정전' 출연진. 대구민예총 제공

연극 '어무이-한씨정전'이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대구 남구 대명동 예전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어무이-한씨정전은 대구민예총 20년 역사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꼽힌다. 대구민예총에서 활동했던 고(故) 박재욱 기획자가 생의 마지막에 남긴 작품이다. 평생 민중문화예술기획가로 일한 그가 병상에 누운 뒤 자신의 소박했던 인생을 되돌아보며 기획했다.

미완으로 남을 뻔했던 이 작품은 박재욱 기획자의 동료들이 힘을 모아 완성될 수 있었다. 연출은 김창우, 극작은 김인경이 맡았다. 여기에 고인의 부인 김영미가 20년의 공백을 깨고 배우로 나선다. 또 다른 출연 배우는 손병숙이다. 제목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억척같이 살았던 우리네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치매에 걸린 한 노인이 생을 마감하며 곁에 있는 요양보호사에게 희로애락의 인생사를 털어놓는다. 전석 2만, 청소년 1만5천원. 목'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7시, 일요일 오후 3시. 053)625-8251.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