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배수빈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배수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이하 '내반반')에서는 이순진(장신영 분)과 천운탁(배수빈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천운탁은 "내일 다시 감방에 들어가야 한다"며 "오늘이 마지막이다. 우리 아이 잘 키워달라"고 이별을 말했다.
이에 이순진은 천운탁에게 "당신을 용서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 아빠로서 기다리겠다.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며 따뜻한 미소를 보였다.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배수빈 출연 방송에 누리꾼들은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배수빈, 뭉클하네"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배수빈, 안타깝다"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 배수빈, 결국 이렇게 끝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반반'은 서민의 딸로 태어난 세 자매가 가진 자들의 횡포 속에서 집안의 복수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살아가는 성장 이야기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