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대명동 식당서 6명 쓰러져 병원이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숯불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생명에는 지장 없는 듯

8일 오후 8시 30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식당에서 김모(21·여) 씨 등 손님 6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으로 쓰러져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식당에 있던 한 손님이 "갑자기 옆자리 일행들이 한꺼번에 쓰러져 의식이 없다"며 119에 신고했다. 식당에 있던 나머지 손님 11명과 직원 등 20여 명은 두통과 메스꺼움만 느껴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경찰은 이들이 숯불에 의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봄이 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