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0월까지 지역 내 초등학생 1천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에너지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기후학교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변화와 에너지 절약 등 이론교육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만들기 체험교육이 진행된다.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인한 지구환경변화 및 환경오염 원인 알아보기, 지구온난화 방지 및 지구살리기 실천사항 등 시청각 이론수업과 자연물(식물, 재활용품 등)을 이용한 공기정화식물 심기, 에코백 만들기, 화석 만들기 등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확립시키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경산 김진만 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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