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청소년들의 자연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학교 안에 '명상 숲'을 조성했다.
시는 3월부터 이달까지 3억6천만원을 들여 동부중학교와 명덕초등학교, 아양초등학교 등 학교 6곳에 명상 숲을 만들었다. 이번 명상 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남는 공간을 활용해 수목을 심고 편의시설을 설치해 도심 속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앞서 시는 산림청으로부터 2010~2014년 12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학교 20곳에 녹색 쉼터를 조성한 바 있다.
강점문 대구시 공원녹지과장은 "명상 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 공간을, 주민에겐 생활 속 쉼터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서광호 기자 koz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
김부겸, 내일 출마선언…국회 소통관·대구 2·28공원서 발표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
올해 벌써 58명 사직…검찰 인력 붕괴, 미제사건 12만 건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