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스타' 슬리피 "빈지노 버벌진트는 S대빨" 독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라디오스타' 슬리피가 힙합 가수들에 대해 독설을 날려 눈길을 모은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은 '핫 피플! 예능 뱃사공 특집'으로 꾸며져 윤박 전소민 슬리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슬리피는 "빈지노는 S대빨, MC그리는 아빠빨, 스윙스는 러브힙합빨, 버벌진트는 S대빨"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는 '진사'('진짜사나이')빨"이라며 "제이지는 사업이나 돈만 보고 하는 거 같다. 피처링 없이는 음반을 안 낸다. 가요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에는 온전히 실력으로만 잘된 케이스는 없다. 김구라는 욕빨이다"고 했고 윤종신은 "의미심장한 얘기다. 어떤 계기가 있어야 히트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너무 남탓하는 게 아닌가"라고 소신을 전했다.

이에 슬리피는 "당연히 실력이 있고 잘해야 뜨는 거다. 거기서 빨이 추가된 거다. 이번 제가 낸 신곡이 30위권까지 갔는데 그것도 '진사'빨이다"고 덧붙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