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의 신곡 비 오는 이런 날에가 화제가 되고있다.
은가은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말이지 많은 관심과 응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거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싱글 발라드 곡 하나 준비했어요"라며 "이제 장마철이라, 비에 대한 내용의 애절한 발라드곡이랍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날 정오 발표된 은가은의 신곡 '비 오는 이런 날에'는 중후한 스트링 사운드와 은가은의 힘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룬 발라드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표현한 가사로는 공감을 이끌었다.
은가은은 앞서 드라마 '달려라 장미'의 OST에도 참여했다. 은가은은 이번 신곡 '비 오는 이런 날에'로 활동에 나선다.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소식에 누리꾼들은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대박"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화이팅" "은가은 비 오는 이런 날에 꼭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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