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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솜씨 자랑]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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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눈치도 없이 이글~

더…더…덥다. 더워!

할아버지는 겨드랑이에 땀이 질펀

할머니는 이마에 땀이 송골

아빠는 등에 땀이 줄줄

아! 나는 올록볼록 땀띠까지…

엄마의 아이디어로

모두 둘러앉아 수박을 먹으며,

검은 씨앗으로 내기를 한다.

훅훅! 톡톡!

장난스레 내뱉는 수박씨는

여기저기 툭툭! 떨어져

즐거움을 주고

웃음을 준다.

땀이여~ 잘가래이!

오늘 같은 날씨면

평생.

하루 종일 먹고 또 먹고

수박만 먹으라고 해도 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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