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뮤지컬 '배달왔습니다'가 대구 관객들과 처음 만난다. 4일(금)부터 10월 11일(일)까지 대구 중앙로 문화예술전용극장CT 무대에 오른다.
'조용필 콘서트'를 감독했던 연출가 김인성이 뮤지컬 넘버의 작사 및 작곡까지 맡은 작품이다. 서울 대학로에서 입소문을 타고 인기리에 장기 공연 중이다.
배우와 관객 사이를 더욱 밀착시킨 연출, 공연이 끝나도 귓가에 맴도는 완성도 높은 14곡의 뮤지컬 넘버, 1인 6역 명품 조연의 존재감 등이 매력 요소인 작품이다.
열정만 가득한 초년생 가수 민경은 모처럼 쉬는 날 20년 만에 고향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우체부 아저씨를 만나는 민경. 삶에 지쳐있던 민경은 그동안 버리고 살았던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조금씩 발견해나간다.
전석 3만원.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6시, 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은 공연을 쉰다. 053)256-0369.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