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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 쌍둥이 대신 사고 당하고 기억상실 "기억이 잘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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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김현주이 쌍둥이 대신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에 걸리고 만다.

19일 밤 10시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9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독고용기(김현주 분)와 상황이 뒤바뀌면서 독고용기를 노린 사람들에 의해 사고를 당했다.

민태석(공형진 분)은 기업의 치부를 밝히려는 독고용기를 호시탐탐 제거하려고 했던 상황. 독고용기는 휴게소에서 자신을 미행하는 사람을 발견하고 우연히 옆에 있던 도해강의 차를 타고 도망쳤다. 도해강은 독고용기의 차를 타고 뒤쫓았으나 실패한 채 민태석의 사람들에 의해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도해강은 자동차와 함께 물 속으로 떨어졌다. 민태석은 차를 끌어냈지만 차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겨우 물 속에서 나온 도해강은 피투성이 몸으로 정신 없이 헤맸다.

그런 도해강의 앞에 나타난 건 백석(이규한 분)이었다. 백석은 마침 독고용기와 어릴 적 인연이 있던 상황. 백석은 "갑자기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나. 이름도 집도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내가 누구인지조차 기억이 잘 안 나"라는 도해강을 독고용기로 착각했다.

'애인있어요' 김현주 모습에 누리꾼들은 "'애인있어요' 김현주 안타까워" "'애인있어요' 김현주 연기 소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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