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0여 동호인 미니축구대회 '땀의 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참가자 전원에 푸짐한 경품

대구FC가 마련한 동호인 미니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동호인 축구클럽 아이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대구FC가 마련한 동호인 미니축구대회에서 우승한 동호인 축구클럽 아이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FC 제공

토너먼트를 거친 끝에 우승은 아이비가 차지했다. 조별 풀리그에서 4승 1무의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한 아이비는 토너먼트에서 주차삐까FC, 티키타카, 동락공원을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서 89FC를 만나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준우승은 89FC, 3위는 동락공원'토마토 풋살클럽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대회 MVP는 아이비를 우승으로 이끈 최영민 씨가 차지했다. 득점왕은 6경기에서 7골을 터뜨린 오투FC의 추민규 씨에게 돌아갔다.

김성훈 아이비 감독은 "대구FC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동호인 미니축구대회에서 우승해 의미가 크고 기쁘다"며 "대회 준비가 잘 됐고, 심판들의 수준도 높았다"고 했다.

이번 대회에는 다국적 참가팀도 있었다. 영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여명에는 교환학생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 3명이 포함됐다. 이번 대회 중 열린 동호인 캐논슛 대회도 인기를 끌었다.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 티셔츠와 음료 등을 선물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해 대회를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 기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합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