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스위스 취리히 주의회 요나 전 의장과 간담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구 유출 대응방안 의견교환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배지숙)는 27일 시의회에서 지방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외교활동의 일환으로 스위스 취리히 주의회 브리짓트 요나 전 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취리히 주의회 전 의장의 대구시의회 방문은 지난 3월 기획행정위원회의 지방분권 선진 국가인 스위스 방문에 대한 취리히 주의회의 답방으로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수도권으로의 젊은층 인구 유출에 대한 스위스의 사례를 듣고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요나 전 의장은 스위스의 경우 지방분권을 통해 관광, 금융 등 권역별로 특성화된 경제구조를 갖추어 젊은층의 대도시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경우 경쟁력을 갖춘 의료산업을 잘 활용하면 인구감소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지숙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분권형 자치 실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진정한 지방분권이 이뤄지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