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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결과, 황진하 총장 "국정교과서의 동력을 얻었다" 새누리당 대다수 자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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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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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결과, 황진하 총장 "국정교과서의 동력을 얻었다" 새누리당 대다수 자리 차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총선 미니 풍향계'로 불린 이번 10·28 재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대다수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에 황진하 사무총장은 "국정교과서의 동력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새누리당이 전국 24곳에서 열린 재보궐 선거에서 유일한 자치단체장인 고성군수를 포함해 공천을 준 20곳 중 15곳에서 당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도권 지역 10곳 중 9곳에서 승리해 유의미한 승리를 거뒀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내년 4월 총선을 불과 5개월여 앞두고 열린 재보선이었던 만큼, 새누리당은 이번 승리로 내년 총선 승리의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승리로 여야가 치열하게 맞붙었던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도 더 거세게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재보선 투표율이 평균 20.1%로 재보선이 상·하반기에 나눠 실시된 200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큰 의미를 부여하긴 어렵다는 평가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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