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와 일정 등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3일 "모든 책임을 제가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사퇴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의 승리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번 공천 과정에서 저는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했다"며 "그러나 여러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 시장의 후보 미등록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지난 8일 첫 마감 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노선 변화를 촉구하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고, 전날에도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하며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 위원장은 당시 오 시장을 겨냥해 "공천 접수 기간을 지키지 않고 뒤늦게 추가 모집을 기대하며 공천 규정을 임의로 해석하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라며 "공당의 공관위를 무력화하거나 공천 질서를 흔들려는 행위는 정치 질서 자체를 희화화하는 일"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