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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황정음-지성준 해피엔딩 맞을까? "이제 마누라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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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예고 캡처
사진. MBC 그녀는 예뻤다 예고 캡처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황정음-지성준 해피엔딩 맞을까? "이제 마누라라고 하면 혼나는거 아냐?"

'그녀는 예뻤다' 마지막회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전개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날 방송 예정인 마지막회 예고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민하리(고준희 분)와 김혜진(황정음 분)이 서로를 안고 기쁨을 나누며 더욱 돈독해진 우정을 보였다. 특히 민하리는 "이제 마누라라고 하면 누구한테 혼나는거 아니야?"라며 지성준(박서준 분)을 가리키는 말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김혜진은 단무지를 보면서 "진짜 생각이 나네"라며 똘기자 김신혁(최시원 분)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떠났던 김신혁이 텐의 신간소설 출간 현수막을 보며 "실물이 더 나은데"라고 말하며 등장했다.

한편 지성준은 혜진에게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러브콜 때문에 감당이 안 돼요"라며 허세를 부렸고, "그럼 너네 회사는?"이라고 묻는 혜진에게 성준은 "네가 나 먹여살려야지"라고 받아쳤다.

또 영상 말미 김혜진은 자신의 이름이 실린 동화책을 보며 "우와, 예쁘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며 동화작가로 데뷔해 꿈을 이룬 모습이 보여졌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섹시녀' 하리,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로 이날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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