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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겪고있는 불안장애…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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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로 인한 방송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불안장애 증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형태의 비정상적, 병적인 불안과 공포가 일상 생활에 문제를 일으키는 정신 질환이다.

불안과 공포는 정상적인 느낌이지만 심할 경우 두통, 심장 박동 증가, 호흡수 증가와 같은 신체적 증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이러한 신체적 증상으로 인해 생활에 지장이 생기면 불안장애로 진단된다. 보통 공황장애, 강박장애, 공포증 등이 포함된다.

불안장애는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대부분 예방이 어렵기 때문에 취미, 휴식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안장애를 치료할 때, 불안이나 공포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정상적인 심리 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불안제나 항우울제 등을 이용해 증상을 줄일 수는 있다.

공황장애나 공포증 같은 질환은 비약물적 치료를 이용할 수 있다. 불안을 일으키는 요인에 환자를 노출한 후, 환자의 행동을 조절하는 치료를 한다.

한편, 정형돈 소속사 FNC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형돈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라며 "이렇게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에 대해 우선 정형돈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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