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 총선 출마합니다] 대구 서구-윤두현 전 靑 홍보수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떠나는 서구' 막기 위해 숙원 사업 해결

윤두현(54)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22일 내년 총선에서 대구 서구 출마를 발표했다.

윤 전 수석은 이날 서구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구는 한때 대구 경제를 이끄는 기관차였지만 지금은 가장 발전에 목말라하는 지역이고, '떠나는 서구'란 말을 들을 정도로 상황이 좋지 않다. 언론사, 청와대에서 쌓은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 주민과 함께 지역의 숙원 사업을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후반부에 이른 만큼 국민과 나라, 박근혜정부를 진정으로 원하는 진실한 사람으로서 적임자다"고 강조했다.

윤 전 수석은 선거 공약으로 ▷도시철도 4호선 순환선 건설 ▷서부복합환승터미널 건설 ▷교육환경개선 ▷서구 내 각종 재개발 사업 시행 등을 제시했다.

경선룰과 관련해 그는 "민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지역과 화합하는 공천 경쟁이 돼야 하며 중앙당이 이를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심인고, 경북대를 졸업한 윤 전 수석은 YTN 보도국장, 청와대 홍보수석,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